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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부는 1985년 지리학과에서 창립된 이후 왕성한 활동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소모임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만큼 졸업생 선배님들이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부원들 간의 정 또한 돈독합니다.

정기행사로는 3월의 신입생 환영등반과 10월의 창립기념등반과 같이 졸업생, 재학생이 함께하는 산행 이외에도 여름방학의 훈련등반과 월례산행이 있습니다.

‘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어진 인연은 언제나 끊어지지 않고 다시 산으로 향하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답사부는 주요 지역을 여행하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시 되새겨 보는 것을 목표로 하여 만들어진 소모임 입니다.

정기행사로는 4월의 경주 자전거 하이킹과 여름방학의 9박 10일 무전여행이 있습니다.
경주 자전거 하이킹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진행이 되고 여행답사부만의 행사가 아니라 학과 전체 행사로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무전여행은 평소 당연하다고 느낀 것들에 대해 감사하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여행입니다.
9박 10일 동안 여행하면서 자기 자신과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서로 조언해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답사를 통해 서로의 정을 돈독히 하고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WHY란, ‘Wider Horizons of geographY’의 약자로, 이전의 지리학은 ‘Where, 어디’라는 것만을 이야기해왔다면, 현재의 지리학은 지표면의 모든 현상이 ‘Why, 왜’ 그 곳에서 나타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지리학의 더 넓은 지평’ 또는 ‘지리학에 대한 더 넓은 시야’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지리학은 막연하게 땅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진정한 의미의 지리학은 지표면의 다양한 제 현상을 사회 · 경제 · 문화 · 자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리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주제별 답사를 통해 책으로만 접하는 지리학이 아닌 직접 몸으로 느끼는 지리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학부와 대학원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리학과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